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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칼럼]산불예방 위해 시민 모두가 감시자가 돼야 한다
전국 산과 들판이 연이어 발생하는 산불로 훼손되고 있다. 지난 11일에도 강릉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전국 소방 동원령 2호가 발령됐다. ..
김치억 기자 : 2023년 04월 14일
[수필]시래천 도랑에 사는 부들
셋째형 주막에서 일보다가 손님도 없고, 심심하여 길 따라 거랑 따라 시래천으로 흘러 들어가는 도랑가 습지에 앉았다. 그때는 이름조차 몰랐던 “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04월 14일
[독자기고]김유신(金庾信)은 원조(元祖) 마마보이(mama’s boy)고 사랑의 배신자(背信者)였다?
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243번지 일대 사적 제340호로 지정되어 있는 천관사지(天官寺址)는 경주 오릉(사적 제172호) 동쪽 들판에 있으며 반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04월 14일
[칼럼]교권이 확립돼야 미래가 있다.
우리 사회는 언제부터인가 선생님이 홀대받는 사회로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. 스승, 은사라는 말은 사라진 지 오래고 선생님은 단순히 지식을 가르..
김치억 기자 : 2023년 04월 07일
[사설]주낙영 시장의 경주 살리기 매직(magic)
주낙영, 이 양반의 도전 정신과 능력의 한계는 도대체 어디까지인가. 경주시 현안 사업을 해결하고자 국무총리 만나고, 장관을 만나고, 지난 4일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04월 07일
[수필]시래천 둑의 하얀 민들레
하얀 민들레가 피는 둑이 그립다. 들판에는 어찌 노란색으로만 피는 민들레뿐인가? 하얀 민들레는 우리나라 토종이라 약이 된다고 모두 캐 갔으니 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04월 06일
[독자기고]구황룡(九皇龍)과 황용(黃龍)골짜기
-지난호에 이어 몽고가 침입하여 황룡사(皇龍寺)에 불을 질렀는데 석 달 열흘이나 불길이 치솟았다고 한다. 황룡사(皇龍寺)가 호국신앙(護國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04월 06일
[사설]21개국 정상들은 경주로 와야 한다
주낙영 시장이 APEC 경주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. 오는 2025년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(APEC) 정상회의 한국 개최가 확정된 가운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03월 31일
[독자기고]“엄마 나 핸드폰 액정이 깨졌어~”, 100% 사기입니다.
이제 서서히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회복되는 상황에서 최근 사이버 금융사기는 날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다. 경찰을 비롯해 여러 기관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03월 30일
[수필]가로수 그늘에 서면
고향에 들리면 미루나무 가로수가 많이 사라지고 있다. 그러나 어렸을 때는 천편일률적으로 버드나무뿐이었다. 21세기에는 시대 적응이 빨라 가로수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03월 30일
[독자기고]구황룡(九皇龍)과 황용(黃龍)골짜기
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 320-1번지 황룡사지(皇龍寺址)에 있었던 황룡사(皇龍寺)가 창건된 것은 신라 진흥왕 14년(553), 반월성 동쪽에 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03월 30일
[사설]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해법 없나
고령 운전자가 사회문제로 대두된 지는 오래전부터다. 고령 운전자는 운전면허를 소지해 차량을 운전하는 만 65세 이상 운전자를 말한다. 지난 2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03월 24일
[칼럼]경주 전통시장, 특화된 매력으로 관광객 사로 잡아야한다
경주시에서 벚꽃 개화기에 맞춰 벚꽃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면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. 특히..
김치억 기자 : 2023년 03월 24일
[수필]소정역을 아시나요?
무너진 공굴 다리는 협궤 철도교다. 그곳을 우리는 “구 철둑”이라 불렀다. 광궤철도가 생기고부터 철로를 새로 옮겨 설치하였기 때문이다. 새로 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03월 23일
[독자기고]명활산성과 주변 마을 이야기
지난호에 이어 보문관광단지(普門觀光團地)는 원래는 신평(섶들마을), 동령(東嶺)마을, 동의마을, 고래실, 못안마을, 버든마을(유천마을), 서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03월 23일
[사설]정권과 상관없는 국가산단 되길
윤석열 정부의 첫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15곳이 지정됐다. 경주시도 전국 15곳 후보지 중 한 곳으로 선정되면서 46만평의 부지에 원자력산업을 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03월 17일
[칼럼]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, 심각하게 고민해야
전남도 순창에서 조합장 투표소 교통사고로 2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. 고령의 74세 운전자 A씨가 1t 트럭을 몰다 사고를 냈다. 이 사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03월 17일
[수필]무너진 공굴 다리
나는 곧잘 이런 이야기를 한다. “과거 왕조시대까지는 평지에 도로가 거의 없었다. 그것은 평지에 강이 흘러가니까 도로 만들려면 다리를 놓아야 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03월 17일
[수필]명활산성과 주변 마을 이야기
명활산(明活山)은 경주시 보문동에서 천군동에 걸쳐져 있는 높이가 245m인 나지막한 산이지만 신라는 이 산이 신령(神靈)스러운 산이어서 해마다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03월 17일
[사설]경주 관광 기지개를 켠다
코로나19로 3년간 침체기에 빠졌던 경주 관광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. 이는 경주시가 여행사 등에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면서 직접 공략에 나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03월 10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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